『 사천시 2013년도 도민체전 개최 준비 박차 』 사천시는 2013년도 경남도민체전 개최에 필수조건인 제2종 경기장 조성을 위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운동장 내 국유지 문제가 해결되었다.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획재정부로부터「2011년도 국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및 사용승인」이 확정 통보됨에 따라 2013년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하여 조성중인 대한육상경기연맹의「경기장 및 용기구 규칙」에 의한 제2종 공인경기장 시설개선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시는 도민체전 50년 역사 중 단 한번도 개최해 보지 못한 도시로서의 한을 풀고, 사천시민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2013년도 도민체전 개최는 시설물 개보수를 위해 지난달 20억원의 국비 확보에 이어 국유지 문제까지 해결됨에 따라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만규 시장은 “그 동안 일부 시민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강력한 의지와 열정으로 차근차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낙후된 체육 인프라 구축과 도민체전 개최를 통한 시민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1년 07월 28일 11시 05분 / 스포츠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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