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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경찰서 보안협력위 새터민 다문화가정 역사문화체험 행사 가져 』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최상배)는 지난 3일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고 한국역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새터민과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등 40여명을 초청하여 불교성지인 경주 불국사와 김유신장군 묘역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차상돈 서장은 배웅하는 자리에서 이번 행사가 한국을 이해하고 조기 정착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며 위로 격려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하여 경남지방청 외사자문위원인 사남면 소재 ㈜EEW 김도재 대표이사는 관광버스를 지원하였다 2012년 11월 08일 11시 08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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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