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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대학생 멘토링 사업 저소득층 학생, 학습지도·인성교육 등

“언니 오빠들에게 공부 노하우를 전수받아, 우등생으로 거듭 날겁니다~”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이 대학생 멘토의 도움을 받아 학력 신장이 기대된다.
사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사교육 및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부담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2013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멘토(16명)와 관내 초·중·고등학생 멘티(16명)를 연결시켜 소그룹 또는 개별지도로 이뤄지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개별화된 학습과 인성지도를 통해 계층간 교육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멘토에게는 바람직한 인간애 구현과 자아실현 동기를 부여하고, 멘티에게는 학습의욕 고취 및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멘토들은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 자녀, 한 부모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하루 2시간 이상, 그룹 또는 개인별로 지도하게 된다. 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시회나 공연 관람 및 유적지 탐방 등 월 1회 문화체험 활동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관내 저소득 계층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학력신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갈수록 멘토링 사업에 대한 멘토와 멘티들의 관심과 참여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멘토에게는 학습지도비와 교통비, 문화체험비, 보험료 등으로 개인당 22만원을 매월 지급하며, 멘티에게는 문화체험비와 보험료를 포함한 월 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2013년 03월 07일 11시 16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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