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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이용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우리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됨에도 정수기, 먹는 샘물 등을 찾는 이가 적지 않아 사회, 경제적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에 수돗물 전문 공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관리단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이삭이 익어가는 벼논은 뿌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도록 물을 2~3cm 얕게 대고 논물이 마르면 다시 대어주는 물 걸러대기를 실시한다. 비료기가 많은 논은 비바람에 벼가 쓰러지기 쉬우므로 조기 수확을 하고, 쓰러진 벼는 바로 묶어세우고 침수를 막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수발아를 방지한다.
■ 밭작물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부터 강우에 대비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너무 웃자랐거나 잎이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지르기를 해준다. 참깨2모작 재배는 9월 상순~9월 중순에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 2~3개가 성숙하여 갈라지면 수확한다.
■ 채소
9월 중순이 적기인 배추 아주심기를 위해 10~15일 전까지 밑거름을 주고 로터리를 친 후 이랑을 만들고, 모 크기는 본 잎이 3~4매일 때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생육이 좋다. 고추는 80%이상 붉어졌을 때가 수확적기로 즉시 수확해 나머지 고추 숙기를 촉진시켜야 하는데, 수확이 늦어지면 탄저병 발병으로 수량감소와 품질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마늘 파종 적기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파종을 위해 우량종자, 비닐 등 각종 자재를 미리 확보하도록 한다.
■ 과수
탄저병에 약한 ‘홍로’, ‘홍옥’ 등 중생종 사과품종은 병 발생에 유의하고, 만약 탄저병이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즉시 따서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을 차단한다. 사과 착색을 좋게 하기 위해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주변의 잎 따주기와 과일 돌려주기를 하되 작업 중 과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과실이 자랄수록 가지에 하중이 증가하므로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지지, 또는 끈으로 묶어 부러지거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나무 안쪽까지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광 투과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가지는 유인하거나 제거해 준다.
■ 축산
무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은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사료와 함께 비타민, 광물질 등 첨가제도 축사 내에 비치하여 소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축사를 항상 깨끗이 유지하고 정기적인 소독으로 파리, 모기 등 해충 밀도를 낮추며,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어린가축의 호흡기 질병, 설사병 예방에 유의한다.

2017년 09월 07일 10시 5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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