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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먹구름’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이 4개월 연속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경남지역 232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경남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87.1로 전월보다 0.6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 중소기업 SBHI는 지난 3월 93.8를 기록한 후 4월 91.1, 5월 89.1, 6월 87.7에 이어 4개월 연속 하락했다.
SBHI는 100이상이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월대비 1.8p 하락한 88.4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0p 상승한 85.2로 나타났다.
이는 제조업에서는 국내생산과 설비투자 정체로 인한 하락, 비제조업에서는 정부정책 기대감 때문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은 ‘식료품’(83.3→91.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87.5→110.0) 등 8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음료’(120.0→110.0) 등 7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고, ‘섬유제품(66.7→66.7)’ 등 7개 업종은 동일했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98.5→91.4), 내수판매(94.2→90.7), 수출 (96.6→93.8), 원자재조달사정(94.0→93.7) 등은 하락했고, 영업이익(87.4→88.1), 자금사정(85.1→86.6) 등은 상승했다.
6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3.0으로 전월 대비 0.1p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는 4.7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전월 대비 1.4p 하락한 86.9를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6p 상승한 77.6으로 나타났다.
6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3.4%), 인건비 상승(45.7%) 순으로 응답했다. 5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1.6p 상승한 70.8%을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51.5%로 나타났다.

2018년 07월 12일 10시 41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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