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기초연금을 위한 안타까운 선택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 미분양 주택 여전히 전국 최다

경남지역 미분양 주택이 지방에서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10월말 기준으로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5만3823호로, 전월(5만2945호) 대비 1.7%(878호) 증가했다. 이중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1만4673호로 지방 미분양 주택의 27.2%를 자치해 가장 많은 미분양 주택을 나타났다.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1만4847호 대비 1.2%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12월(1만2088호)에 비해서는 21.3% 증가한 수치였다. 경남은 지난 2016년 전년동월 대비 134.9% 증가해 미분양이 급증했고 2017년에도 2016년 대비 50.8% 증가해 미분양 증가세가 지속됐다.
한편 수도권의 미분양은 6679호로 전월(7651호) 대비 12.7%(972호) 감소했고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6만596호) 대비 0.2%(94호) 감소한 총 6만502호로 집계됐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10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4946호)대비 5.1%(765호) 증가한 총 1만5711호로 조사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603호)대비 2.3%(127호) 감소한 5476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만4993호) 대비 0.1%(33호) 증가한 5만5026호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12월 06일 10시 51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