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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독이 되는 말, 득이 되는 말 사천시 노인회 회장 선거에
사람들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하루에 수많은 말을 하며 산다. 또한 자신이 상대방에게 준 상처에는 관심도 없고 자신의 말이 잘못 되었는지도 알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11월말 경남 미분양주택 1만3060호

11월말 기준 경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1만3060호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최저치에 해당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경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1만3060호로 10월 1만3489호보다 429호(3.2%) 줄었다.
경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지난 6월 1만4402호를 기록한 뒤 7월 1만4250호, 8월 1만4078호, 9월 1만3903호로 줄어드는 등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미분양 물량은 지난 4월 1만3476호보다 416호나 적은 올해 최저치다. 경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 5만3561호의 24.4%를 차지하며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남에 이어 미분양이 많은 지역은 경기(7300호), 강원(7120호), 경북(6406호), 충남(5895호) 순이다.
반면 11월 경남지역의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4186호로 10월 3893호보다 293호(7.0%) 늘었다. 경남지역 준공후 미분양 규모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남에 이어 경북(3302호), 충남(2968호), 경기(2723호) 순이다.
경남지역 준공후 미분양은 올들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줄어드는 반면 악성인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늘고 있어 미분양 문제가 조기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01월 09일 11시 04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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