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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기자 수첩-시내버스 환승제도 이대로 좋은가?
우리나라 환승제도는 1987년에 교통부에서 버스 공영화 및 지하철-버스 간 환승할인을 검토한 적이 있었으나 실제 도입은 서울특별시에 의해 2004년에 이루어졌다. 사천시는 시내버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도내 기업 51% “올해 설 경기 작년보다 악화”

도내 기업 과반이 올해 설 경기가 과거에 비해 더 좋지 않게 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는 경남지역 기업체 13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경남지역 설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경기상황을 묻는 설문에서 ‘악화될 것(43.70%)’, ‘매우 악화될 것(7.41%)’등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51.11%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42.22%로 조사됐고, ‘개선될 것’은 6.67%에 그쳤다.
또 도내 기업 3분의 1은 올해 경영실적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경영실적을 묻는 설문에서 작년대비 ‘매우 악화될 것 (5.19%)’, ‘다소 악화될 것 (31.11%)’ 등 악화 전망 응답이 36.3%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비제조업군의 ‘전년보다 조금이라도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48.28%로 제조업(33.02%)에 비해 15.26%p 높았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군 50%는 ‘전년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영업실적 부담요인은 ‘원자재 가격상승(28.89%)’, ‘경기침체(24.44%)’, ‘인건비 상승(22.9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설 상여금 지급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응답기업의 65.19%가 설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해 지난해 (62.96%)대비 2.23%p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6.04%, 비제조업이 62.07%로,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3.97%p 높았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이 60%, 300인 미만이 65.6%로, 300인 이상이 300인 미만에 비해 5.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내 업체들의 설 휴무일은 평균 4.1일로 전년(5.06일)대비 0.96일 감소했다. 올 설 연휴가 토·일요일이 겹치면서 4일동안 휴무하는 기업이 77.78%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5일 이상 쉬는 기업은 15.55%였다.

2023년 01월 19일 9시 5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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