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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심회와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5일 재능기부 봉사단인 청심회와 연계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 3세대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세대 방문과 상담을 통하여 실태조사를 거친 뒤 주거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3세대를 대상으로, 사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청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 주말도 반납한 채, 오래 된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및 전기배선 공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 대상 3세대는 장기간 앓고 있는 질병은 물론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대 모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 노후화 되어 집안 누수로 천정과 벽에 곰팡이가 피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강경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천홍근 청심회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 모두가 귀한 시간을 내어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에 동참하였는데, 집수리가 끝나고 환하게 웃으시는 대상자들의 미소를 보니 힘든 것도 잊을 만큼 절로 힘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심회 봉사단체는 1992년 창단하여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연 4~5회 정도 주거환경 정비를 하는 등 꾸준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수 사남면장은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방문 상담을 통해 욕구파악 및 서비스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더 촘촘한 지역네트워크 안전망을 구축하여 살기 좋은 사남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2020년 09월 10일 11시 3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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