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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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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사천소방서(서장 최만우)는 14일 피난약자시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 일환으로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및 사천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밀양 세종병원, 김포 요양병원 등 화재사고 사례 교훈을 통한 요양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예방 대책 강구 및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노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요양시설 특성상 노인 등 거동불편자의 옥외 피난층으로 대피의 어려움, 폐쇄병동 설치 시 피난상 문제, 야간 종사자 부족으로 인한 대피의 한계와 취약성 등을 최만우 소방서장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시 지휘하면서 직접 겪었던 사항 등을 설명하면서 시설 관계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야간훈련을 통한 대책방안을 모색하려던 계획과 관련 시설관계자의 애로사항 건의(치매노인 등 일부의 경우 야간 취침시간대 훈련으로 인한 이상증상을 보인 사람 있음) 가 있어 야간훈련시 환자대피 실제훈련은 제외한 소방관의 역할 부분만 먼저 실시하기로 하고, 요양시설에서는 야간에 실효성 있는 피난대책 방안을 마련토록 요구하고, 사천시청 관계자에겐 피난안전시설(대피공간 설치, 피난트랩 설치, 화재대피용 마스크 구입 비치) 지원 등 협조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참석한 요양시설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발생 후 교육이 아닌 소방서에서 “대상별 맞춤식 현장 안전컨설팅” 을 해준다면 더 효율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어, 향후 요양시설 훈련시 맞춤식 현장 안전컨설팅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화재의 경우 초기 피난ㆍ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10월 17일 10시 52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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