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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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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곤명면에서 봉사활동 가져

  진주비봉로타리클럽(회장 이호광)은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회원 및 가족들 약 130여 명이 참여하여 사천시 곤명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비봉로타리클럽은 1985년 창립하여 매년 2회 무료의료봉사를 비롯해 자연환경정화활동과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사업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봉사단체로서 올해 3월 완사천 샛강살리기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곤명면에서 두 번째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형외과, 내과, 안과, 가정의학과, 한방진료로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상비약과 링거액 투여, 침술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시력 검진 후 돋보기 250여개를 지원하고 방충망, 유리창 수리 620여 개, 수도꼭지 교체, 전기수리 100여 곳, 독거노인 2가구 집안 대청소를 했다. 특히 보일러실이 없어 겨울철마다 보일러 동파로 추위에 고생하고 있는 103세 독거노인 할머니 댁 보일러실도 지어드리고, 어려운 가정에 컴퓨터 1대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 당일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마을 이장들이 마을별로 어르신 수송 및 수선할 방충망, 유리창 등을 운반에 동참하였고, 곤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상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빵, 우유, 물티슈를 구입하여 무료 진료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곤명면 주민들은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비봉로타리클럽과 곤명면 이장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값진 봉사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년 11월 08일 11시 0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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