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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건강검진으로 예방
대표적인 여성암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 있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공단건강검진에 포함되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여성들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문화재단 오는 16일 연극 ‘자기 앞의 생’ 공연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공모로 선정된 연극 ‘자기 앞의 생’을 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문학계의 거장 로맹 가리의 원작을 국립극단이 재해석한 작품으로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연극상으로 꼽히는 몰리에르상 최고작품상, 최고각색상, 최우수연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연극으로서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파리의 어느 슬럼가를 배경으로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아랍계 소년 모모와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키우는 유대인 보모 로자 이야기로 열네 살 어린 소년 모모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로부터 얻게 된 깨달음, 그리고 가족과도 같은 로자 아줌마와의 소중한 추억과 사랑에 대해 그려냈다.
많은 날을 살아온 로자 아줌마와 많은 날을 살아가야 할 모모의 대화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기 앞의 생’은 여성 중심의 서사,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끊임없이 표현해 온 박혜선이 연출을 맡았으며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양희경과 연극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 오정택, 정원조, 김한 등이 출연한다.
로자 아줌마역 배우 양희경의 독특한 목소리와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음악 및 퍼포먼스가 극의 재미를 더하면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삶과 사랑의 가치를 피워내며 각박한 현실을 견디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극단의 품격 있는 연극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며 “기존 연극 팬뿐만 아니라 원작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05월 09일 10시 51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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