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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최송량 시인 시비 제막
지난 5월30일 삼천포 노산공원에 최송량 시인의 시비가 세워졌다. 이에 시비 건립에 깊이 관여한 필자는 그간의 과정을 정리하고 기록해 둘 필요를 느꼈다. 사천 지역에 사는 문인이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교육 및 파종 연시회

  사천시는 지난 14일 곤명면 송림리 일원에서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교육과 연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시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과 소독을 실시하고 참여자간 일정거리를 두어 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였다.
벼 무논점파의 경우 일반 관행 기계이앙에 비해 못자리 단계를 생략하므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32% 정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 적용가능 기술로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사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직파재배를 하는 우리나라 무논점파재배의 메카이다. 2009년 30ha를 시작으로 무논점파 재배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현재 전체 벼 재배면적의 40%인 1,250ha 이상 직파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벼 무논점파는 기계이앙과 비교하여 수량 및 품질에서도 차이가 없으며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생력재배 기술로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쌀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05월 21일 11시 08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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