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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이용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우리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됨에도 정수기, 먹는 샘물 등을 찾는 이가 적지 않아 사회, 경제적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에 수돗물 전문 공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관리단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테크노파크 항공기업 방한 바이어 수출마케팅 활동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 경남TP) 항공부품수출지원단은 프랑스 다헤어(DAHER)社 바이어의 방한을 계기로 지난 8일~9일 양일간 아스트(회장 김희원) 등 지역소재 항공부품 수출기업 7개사에 대한 수출 상담과 상호교류방안 등 항공부품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였다.
다헤어는 에어버스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에서 1,863년에 설립된 글로벌 항공기업으로 항공부품 운송 납품 서비스와 함께 소형 터보프롭 항공기와 복합소재 등 완제기와 부품을 설계, 생산하는 Tier-1(1차협력업체)으로 경남TP와는 2016년 6월 판보로에어쇼(영국)와 동년 12월 에어로마트 툴루즈(프랑스)에서 발굴한 바이어로 이번에 경남을 방문하게 되었다.
※ Tier-1: 보잉, 에어버스 등 완제기업체의 1차 협력업체. 통상 공급망 구조를 Tier-1, Tier-2, Tier-3 등으로 구분함
지역 항공기업과 사천 항공클러스터를 둘러본 프랭크 구르딘 사업개발담당이사는 “경남 항공기업의 집적화와 우수한 품질수준, 납기준수 시스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러한 우수 부품공급능력을 다헤어(DAHER)사의 신규 개발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랭크 구르딘 이사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항공국가산단과 항공MRO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금년 상반기 중 경남을 다시 방문하여 협력관계를 구체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 항공부품수출지원단을 설치하여 도내 항공기업의 직수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2개 회원사의 33회의 타겟마케팅 지원을 통해 12개 기업이 약 5억3천만불(5,830억원) 규모의 항공부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공산업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 규모의 항공부품 수출 전문기업 1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2017년 02월 16일 11시 0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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