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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국제신공항은 사천이 최적지다
국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남부권 사천 국제신공항이 건설되어야 한다. 남부권 KTX가 조기 착공하여 개통되면 충청권, 대전 중부권, 호남권, 1시간 이내, 대구 부산권, 1시간30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 리미술관 2019년 첫 기획전시, “사천 時, 空, 人” 전(展) 개최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은 새해 첫 전시로 ‘사천 時, 空, 人’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사천을 사랑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우리 지역 사천을 소재로 한 시(시화), 음악(악보), 사진, 그림, 산수·물형석(物形石)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전시 참여 예술인들은 모두 사천지역 출신이거나 현재 사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로 구성되었는데, 전시를 통해 우리 고장 사천을 재해석하고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천시를 새롭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강혜인, 배스나 작가는 삼천포대교, 선진리성 등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양한 색채로 생명력 가득한 사천을 표현했으며, 김병구 사진작가는 사천 바닷가에서 갯일 하시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사진으로 담아냈다. 정삼조, 김경 시인은 삼천포항, 실안, 선진리 등 사천지역을 소재로 한 시 1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석생 박재완 작가가 소장한 자연의 풍화작용으로만 빚어낸 산수·물형석(物形石) 10여 점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제광 멀티미디어 디렉터는 사천을 대표하고 서정시인으로 손꼽히는 박재삼(1933~1997) 시인의 시 등에 직접 노래를 입혀 완성한 시노래의 악보 20여 편이 이번 전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리미술관은 2019년을 시작으로, 박제광 멀티미디어 디렉터와 함께 매년 첫 전시로 아름다운 우리 고장 사천을 소재로 한 새로운 기획전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전시는 우리 지역의 예술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인과 대중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오픈식은 지난 25일 리미술관 다목적실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됐다.

2019년 01월 31일 11시 14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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