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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시정운영 방향 밝혀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 8일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18년 한해 사천시의 시정운영 방향을 ‘귀근득지(歸根得旨) - 근본으로 돌아가면 본 뜻을 이룰수 있다’로 정의하면서 사천시의 50년 미래전략산업을 근본부터 재점검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확대간부회의에서 송 시장은 “지난해 사천시가 이루어낸 항공MRO 사업유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과 같은 굵직한 성과에 도취되어 앞으로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된다”면서 “이제까지는 시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기반을 다지는 일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할 해이므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의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시민이 행복한 강소도시 건설’을 위하여, 새로운 기획과 지속가능한 사천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박수를 보낼수 있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3월말에 상업운행 예정인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부서별 추진사항은 물론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도 최대한 지원하여 바다케이블카 개통에 한치의 미비점도 없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삼천포구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서는 설명회 현장에서 토론되고 제시된 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추진이 되도록 힘 쓸 것을 강조했다.
시정운용 방향 6대 과제인 △열린시정으로 소통하는 ‘사람중심도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희망복지도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바다케이블카와 함께하는 ‘관광중심도시‘ △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부경남 ‘경제중심도시’ △농어촌 경쟁우위의 미래 ‘농·어업 중심도시’ △품격 있는 명품교육의 ‘인재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심기일전해 주길 지시하는 한편,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인 우주항공 산업과,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기반으로 한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도시라는 두 가지 비전을 통해 풍요롭고 역동적인 사천시를 만들도록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갈 것을 강조했다.

2018년 01월 11일 10시 33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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