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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 추진

사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사태 종식 후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매결연 협약은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편 등을 통한 서면으로 선 체결이 가능하며 실질적인 전통시장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 기관별로 자율 추진한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기관에서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물품 구매 ▶재능기부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원하며 전통시장 측에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을 명시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는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소비 심리마저 위축 되는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업을 이어나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 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공공기관, 기업, 단체들이 자매결연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년 03월 26일 10시 46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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