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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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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산 소방헬기 도입한다

  코로나19로 경남의 핵심 산업인 항공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가 앞장서 국산 소방헬기를 도입키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 경상남도 소방안전본부의‘다목적 소방헬기 구매사업’에 수리온이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KAI는 2022년 6월까지 소방헬기 1대와 지원장비, 수리부속, 교육훈련 등을 경남 소방본부 119 특수 구조단에 납품한다.
수리온은 2012년 육군 기동헬기(KUH-1)로 개발되어 상륙 기동, 의무후송전용, 경찰, 소방, 산림, 해경 등 총 7개 기종 으로 파생되어 군·관 헬기로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KAI 안현호 사장은“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제조업에 국산헬기 도입은 큰 힘이 된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경남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소방헬기를 제작 납품하겠다.”고 밝혔다.
수리온 소방헬기 도입은 제주에 이어 경남이 두 번째다. 정부 기관들의 국산헬기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수리온의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정부기관이 구매 계약한 국산헬기는 소방헬기 2대를 비롯하여 경찰헬기 8대, 산림헬기 1대, 해경헬기 3대로 총 14대다.
수리온이 경남 소방헬기로 납품되는 2022년에는 국토부로부터 제한형식증명을 획득한다. 이는 소방헬기 입찰 요구도인 구조/구급, 소방 등 특수임무에 관한 헬기형식을 완비하는 것으로 향후 소방헬기로서 운용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는 최근 동남아 16개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수리온 탑승행사를 갖는 등 동남아 중심으로 수리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6월 25일 11시 00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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