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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미술관 다양한 장르 기획 전시

  사천미술관에서 이달 31일까지 1관 박은성 작가의 “빛의 전람”展, 2관 정내관 작가의 “오토메타, 부재의 조각”展 2개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1관 박은성 작가는 오랜 시간 미국에서 활동한 작가로 다수의 수상경력과 개인전 및 단체전을 통해 만물이 지니고 있는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 인상주의 화가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은은한 빛을 머금은 정물화와 햇빛이 찬란한 캘리포니아의 풍경 등을 담은 유채화로 빛과 색채에 대한 많은 고민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관 “오토메타, 부재의 조각”展은 국내의 많지 않은 오토메타 작가 중 한 사람인 정내관 작가가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한 사람의 부재와 인생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상호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오토메타 작품으로 나타냈다.
오토메타(Automata)는 18세기 유럽왕실에서 사용하던 기계인형에서 유래한 것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기계라는 뜻의 과학과 미술이 합쳐진 움직이는 조형물이자 오늘날 로봇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여 사천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적 풍요를 만끽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03월 14일 10시 27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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