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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상설교육장 운영 및 의료비 지원

  사천시보건소(보건소장 강덕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당뇨병의 체계적 관리와 소외된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3개소 거점지역 상설교육장(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 사천시보건소, 사천읍보건지소)을 운영한다.
현재 사천시의 2016년 만30세이상 고혈압·당뇨병 추정환자 수는 38,189명이나 고혈압·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외래실환자 수는 20,080명으로 전체 추정 환자수의 약 47%가 실제 질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지를 통한 건강행태개선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시간의 제약과 낮은 거리 접근성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하여 지난 7일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사천시보건소, 사천읍보건지소 내 상설교육장을 운영하여 주민 편의 제공과 교육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
상설교육장에서는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고혈압·당뇨병 약물교육과 영양교육 및 저염 체험실습을 통해 직접·참여적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실제 질병을 인지하지 못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경남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관내 고혈압·당뇨병 참여 의료기관에서 신청하면 의료비(진료비 1,500원, 약제비 2,000원)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에 대한 문의 사항과 거점지역 상설교육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2017년 02월 16일 11시 0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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