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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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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도의원 ‘지역 기반 사업체와 함께하는 컨퍼런스’ 온라인 행사 참석

  박정열 경남도의회 문화·복지·관광·체육·보건·복지·여성·가족·청년 소관 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사천1)은 지난 6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에서 개최하는 '지역 기반 사업체와 함께하는 컨퍼런스' 온라인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15분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활성화와 장애인 채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경남도의회 박정열 문화복지위원장, 대구대학교 나운환 교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기업지원부장 등 6명의 토론자가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회자와 발표자 1:1대화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박정열 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이 절실하다.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정책은 장애인의 취업 알선에만 편중되어 있어, 장애인 일자리의 유지 및 안정은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며 장애인 동료상담사 양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의 일자리 유지 및 안정을 위해서 직장 내 동료 간, 상하관계 간 등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등의 차이를 줄이고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정책을 발굴하여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11대의회 개원 후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에 관한조례 등 10건의 장애인 관련 조례를 제개정했다.
경남도에서도 장애인권익 옹호기관 및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인권센터등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옹호 및 인권증진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10월 15일 10시 5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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