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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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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 배 품질 높이고 안전 챙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소비자가 찾는 고품질 배를 생산하기 위하여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베렐린 처리 안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베렐린(GA)을 사용한 배는 맛이 덜하고 저장성이 낮아 시간이 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데, 이렇게 푸석푸석하게 무른 배는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어 배 재배농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배 생산구조를 살펴보면,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대과(大果) 생산을 위해 생장조정제(지베렐린) 처리가 관행화 되어, 최초 소비하는 시점인 추석 전후에 GA 처리한 ‘신고’ 품종 위주로 출하되면서 소비자 인식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도 농업기술원은 배 소비 확산을 위한 지베렐린을 단계적으로 근절할 계획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과 유통관계자를 대상으로 ‘GA 처리 안하기 운동’ 을 실시하고, 이른 추석 등 조기 출하가 가능한 조생종 신품종 보급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배 신고 품종을 대체할 추석용 고품질 배 국내육성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배 소비촉진을 위한 배 지베렐린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 전지·전정 및 과원관리 기술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상대 원장은 “무(無)지베렐린 처리 배 생산 운동을 실시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 시범사업과 기술교육을 병행하여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농가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여 농가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05월 18일 10시 57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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