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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생활 속의 민주시민교육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수업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화장실에서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제일병원 ‘관절·척추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삼천포제일병원(김송자 병원장)은 지난달 29일 엘리너스호텔에서 ‘관절·척추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병원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지역민이 참석 한 가운데 가졌다.
조근호 대표원장은 지난 1년간의 경과보고를 통해 관절.척추센터 개소 전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젼을 제시하고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볼 때 관절과 척추 노인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송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8년간 ‘좋은 친구처럼 편안한 이웃처럼’이라는 슬로건 하에 가장 아름다운 병원을 지향하면서 지역 최초 최고시설의 인공신장센터,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소아청소년과 전문 입원실을 깃점으로 지난해 개소 된 관절·척추센터는 본원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성장동력 역할을 하였으며 관절·척추센터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우수한 의료진, 첨단 장비, 환자 중심의 쾌적한 진료실, 인공관절전문 검사실 등등 최신시설을 갖추어 모든 의료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ONE-STOP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사 제도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 지역 응급의료센터 학충, 심혈관센터 신설, 노인요양전문병원 신설,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남해안 시대 명실상부한 최고의 병원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저소득층,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익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일 아름다운 병원으로 거듭나고 2018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이 번 기념식에서 특별히 관절·척추 의료진의 발표회에서 조근호 대표원장은 ‘중년층 어깨 만성 통증, 정말 오십견 맞나?’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보통사람들은 어깨 통증은 모두 오십견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오십견의 가능성 보다 회전근개 파열(어깨힘줄 파열)의 가능성이 높으며 오십견은 전체 어깨 질환의 5~20%에 불과하고 중년층 어깨 질환은 회전근개 파열이 가장 많다고 강조하고 오십견으로 일반 X-ray 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아도 호전 되지 않으면 어깨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MRI)으로 치료 받는 것이 좋다고 밝히면서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이 어떻게 구분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 팔을 높이 들지 못 할 때는 오십견, 팔을 높게 올릴 수는 있지만 특정 동작에서 통증을 느끼면 회전근개 파열, 수동적 능동적으로 팔이 안 올라 가면 오십견, 수동적으로는 올라가나 능동적으로 올리기 힘들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허정민 원장은 ‘외래에서 흔히 보는 척추 질환’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골다공증, 노년기 척추의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척추협착증, 경추 및 요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이런 질환에 대한 원인과 검사,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를 상세하게 발표했다.
한편 기념식에서 수 년간 무릎 통증으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 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릎 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던 지역민 최영자(70세, 여) 어르신께 수술비 전액을 병원에서 지원하는 무료 무릎관절 수술권을 전달했다.

2017년 12월 07일 10시 2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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