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심장질환의 증상에 대하여
“심장질환”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도 쉽사리 알아채기 힘든 무서운 질환이다. 심장질환은 대부분의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다른 질환의 증상과 착각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극단 큰들 ‘효자전’ 경남 순회 공연 한다

지리산 자락에 사는 형제의 효심이 마당극으로 경남 무대 곳곳에 오른다.
마당극 전문극단 큰들은 마당극 ‘효자전’(작 임경희·연출 송병갑)으로 경남도민들을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큰들의 마당극 ‘효자전’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에 선정돼 오는 14일 오후 2시 산청 생초조각공원에서 첫 공연을 올린다. 이후 진주, 김해, 의령, 창녕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공연을 이을 예정이다.
마당극 효자전은 지난 2010년 산청군 지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산청지역에서 전해지는 설화를 스토리텔링했다. 지리산 자락의 약초골 산청에서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사는 갑동·귀남 형제의 효 이야기이다. 효자전은 지난 2010년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초연한 이래 9년 간 200회에 이르는 공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현대사회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족극이다.
이전 공연을 통해 ‘효자전’은 효에 대한 이야기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로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진은주 극단 큰들 기획실장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몰입 할 수 있는 흡인력 강한 작품을 선택했다”며 “안정적인 공연장이 아닌, 지역축제장, 농어촌 유휴시설 등 일반 공공장소에서 펼쳐지는 공연인만큼 변수가 많은 여러 환경에서도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18년 04월 12일 10시 18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