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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로페이 이벤트 다양

경남도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페이’를 지난달 20일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 가운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지난 7일 도에 따르면 제로페이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경기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이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프로야구 입장권을 비롯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NH농협 앱캐시와 경남은행 투유뱅크를 이용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노트북, 냉장고 등 경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5월까지 제로페이 결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주는 협약을 도내 금융기관과 체결했기 때문이다.
제로페이 고객은 도내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28일 ‘제로페이 사용자에 대한 도 공공시설 사용료 등 경감조례’가 공포·시행되면서 제로페이로 공공시설 입장료나 수강료 등을 결제하면 10% 할인(2000원 이하이면 50%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을 주는 곳은 도립미술관, 제승당관리사무소, 산림환경연구원,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여성능력개발센터, 문화예술회관, 경남대표도서관, 경남도 환경교육원 등 8개 시설이다.
시·군에서도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조례를 준비 중이어서 공공시설 사용료 경감 정책은 더 확산한다고 도는 덧붙였다.
진주시 청년몰 ‘황금상점’ 등 소상공인이 100% 제로페이에 가맹한 상가처럼 제로페이 활성화 선도지역에서는 오는 8일부터 사은품도 준다.
시범서비스 초기 223곳으로 출발한 제로페이 가맹점 수는 지난 1일 기준으로 8700개를 넘어섰다.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확대와 스포츠·레저·문화생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04월 11일 10시 59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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