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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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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 경기전망 4개월만에 하락

도내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4개월만에 다시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경남중소기업회장 이휘웅)는 도내 21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6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남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SBHI)는 전월보다 4.3p 하락한 80.2로 나타났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식료품, 음료등 업종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서비스업중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업만 하락하면서 하락폭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80.2)는 전월대비 4.3p 하락했고, 전년 동월대비도 7.5p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월대비 6.6p 하락한 83.7, 비제조업도 전월대비 0.6p 하락한 74.7로 나타났다.
6월 전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86.0으로 조사됐으며, 경남의 업황전망 지수는 전국평균에 비해 5.8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90.7→84.5), 내수판매(83.8→79.3), 수출(98.3→96.3) 영업이익(81.7→78.1), 자금사정(81.4→76.9), 원자재조달사정(91.9→86.8)등 모든 항목이 하락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은 생산설비수준(100.8→103.1), 제품재고수준(98.4→101.9), 고용수준(96.2→96.4)등 모든 항목이 상승하여 경기가 총체적으로 난국에 봉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향 경기변화 방향항목별 SBHI가 100 이상이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87.5→100.0), ‘전기장비’(83.3→100.0)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식료품’(121.4→100.0), ‘음료’(100.0→80.0)등 13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운수업’(75.0→83.3), ‘부동산업및임대업’(50.0→58.3)등 6개 업종은 상승했고, ‘도매 및 소매업(75.0→64.3), ’숙박 및 음식점업(61.1→50.0)등 3개 업종은 하락했다.
5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0.5로 전월대비 3.1p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는 2.6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전월대비 5.8p 하락한 84.5를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4.1로 나타났다.
반면 5월 전국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경남보다 1.3p 높은 81.8로 조사됐다.
5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5.2%), ‘인건비 상승’(63.3%), ‘고금리’(24.8%)순으로 응답했다.
4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7p 하락한 73.6을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51.2%로 나타났다.
4월 전국 평균가동률은 경남의 평균가동률 보다 0.3높은 73.9로 나타났다.

2019년 06월 06일 11시 28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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