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천 삼천포 사투리 사전’ 발간을 제안하며
“저기 항거석 있더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다. “쌔빗더라!” 내 말에 친구의 입에 같은 말이 나왔다. “천지 삐까리다마!” 내 입에서 또 다른 말이 이어졌다. “수두록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 8월 주택 인허가 329호 미분양 1만4078호

8월 경남지역 주택인허가 실적은 329호로 조사됐다. 착공 1078호, 분양 170호, 준공 2522호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 인허가실적에 따르면 경남은 지난해 같은기간(3109호)보다 대폭 감소했다. 올해 1~8월 누적 인허가(3109호)도 지난해 같은기간(1만6746호)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
지난 5년 평균 8월 인허가수와 1~8월 누적 인허가수가 각각 4221호, 2만8848호인 것을 감안하면 침체된 주택건설 시장분위기가 올해 고스란히 반영됐다.
8월 주택착공은 1078호로 지난해(693호)보다는 늘었지만 5년 평균(3173호)보다는 크게 감소했다.
분양실적은 170호로 역시 지난해(86호)보다 늘었지만 5년 평균(1262호)에는 훨씬 못미쳤다.
준공실적은 2522호로 지난해(1853호)와 5년 평균(2384호)보다 많았다. 부동산 호황기때 착공한 주택이 올해 준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인허가실적이 저조한만큼 내년 착공실적은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분양이 크게 늘었다. 8월 서울, 인천, 경기의 분양실적은 1만8099호로 지난해(6039호)와 5년 평균(1만3006호) 실적보다 많았다.
8월말 기준 경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만4078호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3207호다.

2019년 10월 03일 10시 20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