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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분기 땅값 상승률 0.52%

경남 땅값 상승이 올들어서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2분기는 1분기에 비해 미미하나마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남 땅값 상승률은 0.52%로, 전분기(0.38%)에 비해 0.14%포인트, 작년 2분기(0.16%) 보다 0.36%포인트 올랐다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05%로 수도권(1.11%→1.19%)과 지방(0.72%→0.80%) 모두 땅값 변동률이 모두 전분기 대비 올랐다.
수도권에선 서울(1.34%)과 경기(1.07%)가 전국 평균(1.05%)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인천은 0.96% 올랐다.
지방에선 세종(1.79%), 대전(1.21%), 대구(1.1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경남 땅값은 이번 2분기까지 매 분기 0%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 상승률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경남지역 주요 산업의 침체로 토지수요가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2분기 전국 땅값의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1.15%, 상업지역 1.15%, 녹지 0.90%, 계획관리 0.88%, 공업 0.81%, 농림 0.79% 등으로 나타났다.
2분기 경남지역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6만3318 필지로 , 1분기(5만2757 필지) 대비 20%, 작년 2분기(4만7483 필지)에 비해선 33.3% 증가했다. 경남의 전분기 대비 토지거래량은 울산 27.6%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증가한 것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2만9487필지로, 전분기 대비 6.7%, 작년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전분기 대비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전 28.4%, 제주 26.4% , 서울 20.7%, 광주 17.1% 등의 순으로 증가했고 경남은 아홉 번째로 많이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정부정책 시행에 따른 토지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07월 29일 10시 00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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