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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항에 제주 여객선 다시 띄운다

  지난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운항을 중단했던 삼천포~제주간의 카페리호 뱃길이 6년여 만인 2021년 1월에 재개될 전망이다.
㈜현성엠씨티는 지난 1월29일 부산 소재 대선조선(주) 다대공장에서 삼천포~제주간 카페리 여객선 ‘오션 비스타 제주호’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박 제조에 들어갔다.
사천시 삼천포항과 제주간을 운항하던 카페리호가 세월호 참사(2014년4월16일)이후 뱃길이 끊기면서 물류운송이 차질을 빚는 등 삼천포항 지역의 경제적인 손실이 커지면서 운항 재개에 대한 여론이 컸던 만큼 이번 삼천포항~제주간의 카페리 운항 재개로 새로운 발돋움의 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만9000톤급인 이배는 건조비만 500억원이 들어가며 5톤 화물트럭 150대 930명의 승객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으며 VIP룸 4개와 1등실 28개, 2등실 4개, 3등실 20개를 갖춘 초대형 선박이다.
2018년 12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해당 항로 정기여객 운송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현성 MCT가 단독으로 신청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2월 13일 10시 5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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