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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도의원 사천 남성의용소방대 정년퇴임식 가져

  현직 도의원이 20여 년간 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다 정년을 맡게 돼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사천소방서(서장 최만우) 사천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25일 현직 도의원이자 사천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 중인 김현철 (現)도의원(사진)의 정년퇴임식을 대원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축하했다.
김현철 대원은 최초 2000년 7월 사천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하여 3차례의 대장과 제4·5대 사천소방서 남성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지난 20여 년간 김현철 의원은 대원으로서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주민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지역 발전에 솔선수범 하였고, 의용소방대장으로 조직 화합에 노력하였으며, 각종 도 단위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공헌했다.
또한, 1995년 제2대 사천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現 제11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이며, 미래통합당 사천 2선거구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퇴임식에서 김현철 대원은 “지난 20여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여 사천소방서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였고, 자신의 삶에 가장 뜻 깊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사천시민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꽃이 만연하도록 ‘행복 발자국’을 더욱 깊게 새기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만우 사천소방서장은 “사천소방서 전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공무원과 일심동체가 되어 화합하여 현재의 사천소방서가 빛나고 있다며, 퇴임하시는 모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그 동안의 희생과 봉사,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방의 발전에 더욱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7월 02일 10시 5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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