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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례로 다시 생각해보는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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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지원 ‘사천 행복 4호점’ 탄생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6월 9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및 사천지부 곤명면 봉사회, KAI나눔봉사단, 곤명면사무소와 함께 곤명면 소재 주택에 거주하는 위기 청소년 및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 가정은 경제적 취약한 부자가정으로 비닐하우스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거주하고 있었다. 특히, 대상 청소년은 지난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발굴하여,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것을 탐색한 후 지역사회의 자원과 연계지원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및 사천지부 곤명면 봉사회, KAI나눔봉사단의 후원금으로 노후화된 집 리모델링과 물품을 지원 받았다. 9일에는 기존에 주거하고 있던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집 주변 환경미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곤명면사무소가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였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및 사천지부 곤명면 봉사회, KAI나눔봉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폐기물 처리와 집안 청소 및 정리를 지원하여 ‘사천 행복 4호점’을 탄생시켰다.
KAI나눔봉사단 김조원 단장은 “주거환경개선으로 지역민들의 삶이 변화된다면 더욱 보람되고 뜻 깊은 일 이라고 생각되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사천지부 이귀선 회장은 “이 가정에 대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가정 주거환경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경제제적으로 취약한 가정 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능)청소년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을 진행되어 지원하고 있다.

2018년 06월 14일 10시 56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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