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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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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출신 농구선수 이대성 남자농구 국가대표 발탁

  사천 출신 농구선수 이대성(28·현대모비스)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대성 선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12인에 포함돼,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5·6차 예선전에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대성 선수는 지난해 5월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7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대회 선발 이후 1년여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것.
사천시 선구동에서 태어난 이대성 선수는 김해 동광초-임호중-삼일상고-중앙대를 졸업한 뒤 201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2라운드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2017-2018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평균 12득점 2.9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30분 이상 뛰며 14.5득점 3.3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1승 3패로 패하며 시리즈를 마감했다.
2017 NBA G리그 도전을 위해 비시즌을 미국에서 보냈던 이대성은 G리그 드래프트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되어 정규시즌 경기를 소화했지만, 12월에 방출통보를 듣고 현대모비스로 유턴했다. 이대성의 가세로 현대모비스는 앞선에서 더 강력한 압박과 트랜지션 농구를 할 수 있게 됐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대성 선수는 남다른 고향사랑을 펼치고 있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고향인 사천시 선구동 일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의 동네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도 열었다.
이날 각설이 공연, 민요,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고향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대성 선수의 부모님은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했다.
이 행사는 이대성 선수의 프로농구팀 입단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고향의 동네 어르신 50여명에게 점심 대접을 한 것이 시작이 돼, 올해로 3회째다.
올해는 이대성 선수가 빠듯한 훈련 일정에도 고향 어르신들의 요청에 당일 아침 비행기로 서울에서 내려와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 2회 행사 때는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시절이라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이대성 선수는 “아직은 제가 선수로서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고, 농구 재능 기부를 통해 고향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6월 28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라운드 A조 중국과의 원정경기에서 82-74로 홍콩과는 104-91로 승리했다.

2018년 07월 05일 11시 04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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