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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일제가 사천에 남긴 흉물 격납고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유물인 정동면 예수리에 2개의 격납고가 있었다. 1개는 흔적도 없이 사라 졌으며, 현재 정동면 예수리180-2번지에 있는 일제가 남긴 흉물 격납고 1개와 사천읍 사주리 공동묘지 표시판이 흉물로 있으며, 정동면 동계마을회관 앞 조선시대 때의 동계 역자리에 세워져 있는 표지석 등을 근현대 역사 유물로 보존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주장이다.
이 격납고 시설물은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군의 레이더와 폭격을 피하기 위해 만든 비행기 격납고다.
민간이 소유의 토지에 있는 격납고는 일부 훼손된 부분이 있지만 전면의 아치형 개구부는 파괴되고 곡면형 일체식 구조가 잘남아 있다.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문화재의 대표적인 제주도와, 밀양시에 있다. 이곳에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둘례 길로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사천도 항공도시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
일제는 1939년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사천평야에 사천 군용비행장을 건설하여 전쟁에 이용 하려고 했으나 해방이 되어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을성 기자 kim4000naver.com

2020년 02월 13일 10시 5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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