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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최종 선정

  사천시가 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재활성화 하는 등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 관광산업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사천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 8개 도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8개소를 선정하는 공모에 신청해 경남도 심사와 문체부 서면·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남도의 지원 및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이번 ‘사천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 공모선정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90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사천시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리뉴얼, 유스 어트렉션 직업체험센터 조성 등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민·관·군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체험과 교육기능을 접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핵심사업, 관리운영사업, 인프라 개선사업 등 3개의 사업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지속가능한 종합개발사업으로 구상했다는 것이다.
핵심 사업은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재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공군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문워크 중력체험 등 사천에어쇼의 인기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관리운영 사업은 민·관·군의 사업운영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고, 인프라 개선사업은 야간경관 활성화 사업으로서 우주과학관 리모델링과 함께 에어로파크, 키즈랜드 직업체험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의 리뉴얼 사업인 ‘사천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으로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유치, 사업기간 내 200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콘텐츠 관광지 개발로 산업관광의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체류형 관광도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3월 26일 10시 48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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