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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 9미중 8미 겨울 생 대구탕

  사천신문이 ‘2020 프로젝트 사업’으로 제정한 사천 9미(九味)중 8미(八味)는 대구탕으로 추운 겨울철 갓 잡은 생 대구탕은 몸속의 얼어 있는 마음까지 녹여 줄 만큼 사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다.
사천시 관내인 삼천포항에는 한때 겨울이면 물메기를 비롯해 대표적인 한류어종인 명태와 대구잡이 어선들이 줄지어 있었지만 근래 들어 국산 명태는 귀한 어종으로 분류되고 그나마 대구와 물메기가 대표적인 어종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산란기인 11월 중순께부터 2월까지가 제철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시기엔 산란을 위해 영양을 비축하기 때문에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특히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영양 가치가 높고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어 평소에 생선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즐기기에 부담이 없는 어종이기도하다.
생대구 살에 두부와 곤을 넣어 끓인 겨울철 생 대구탕의 맛에 어느 듯 추위는 사라진다. 사천의 겨울 대구탕 맛을 보기위해 올 겨울도 관광사천의 먹거리에 취해 보길 희망한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9월 10일 11시 3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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