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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원 2018 영호남사투리 경연대회 개최

  사천문화원(원장:장병석)에서는 지난달 30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영·호남 참여자들과 사천시민들을 모시고 ‘영·호남 사투리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언어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찾아보고 영남과 호남이 함께 경연대회를 펼쳐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엿볼 수 있어 뜻깊은 대회가 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이번 대회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영남과 호남이 하나되는 모습이 이채롭고 너무 좋았다고 평하였다. 완도문화원 이석 사무국장은 “이러한 대회는 더욱 발전시켜 전국 사투리 경연대회로 발전시켰으면 좋겠고, 그러한 노력에 대한 호남지역 문화원들은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는 학생부 10팀과 일반부 24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으며, 학생부에서는 경남 고성군의 이누리 외 2명의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일반부는 경남 사천시 박수덕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사천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양식이 영·호남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영·호남이 하나 되는 모습을 만들어 가듯 이번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송도근 시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사라져가는 지역의 고유방언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12월 06일 10시 5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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