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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경찰서 ‘트랩(trap)’형 음주단속 시행

  사천경찰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16일부터 유흥가·식당가 등에서 취약시간대 비접촉식 음주단속 방법인 ‘트랩(trap)’형 음주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경찰에서 코로나19사태로 기존의 일제검문식 음주단속 방법이 아닌 선별적 단속을 실시하자 ‘경찰에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시민들의 인식이 만연하여 이에 대해 사천서는 ‘트랩(trap)’형 음주단속 방법을 활용하여 집중단속을 시행 중이다.
‘트랩(tarp)’형 음주단속은 안전경고등·라바콘 등을 S형으로 배치하여 구간 통과 중 비틀거리는 차량, 일제검문식 음주단속으로 착각하여 도주하는 차량 등을 선별하여 단속하는 방법으로, 음주용의차량 선별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가시적인 효과로 운전자 경각심 고취를 통해 음주운전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2020년 03월 26일 10시 48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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