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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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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일들을 경험한 것 같다. 온라인 교육, 재택 근무 등 과거에는 먼 미래의 일로 생각했던 일들을 현실에서 바로 체험하게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내국인은 고용유지 외국인은 고용허가제 도입 ‘안간힘’

  코로나19의 여파와 미국의 보잉737Max사태로 최근 고용유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KAI, 경남인력공단 등이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또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항공기업 대표와 인사노무실무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항공제조업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용유지지원금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는 최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경남도, 산업인력공단과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허가제(EPS·Employment Permit System)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할때 국내 근로자와 동등한 대우를 보장해주는 제도를 말하며 대상국은 국산항공기를 운용 중인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 연합) 가입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포함된 아시아 16개국이다.
KAI는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항공기 생산현장 견학, 지역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운영·발전시키기로 했다.
경남도는 경남도 고용주와 고용 외국인을 동시에 초청하여 상호 소통·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유지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더욱 알리고 해외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국산항공기를 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고용허가제 가입국인 16개국 대사 및 외교 관계자는 국산헬기인 참수리 경찰헬기를 탑승하고 우수한 성능을 체험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1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항공기업 대표와 인사노무실무자 등 대상으로 항공제조업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항공업계의 고용유지 등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보잉737Max사태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최근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고용유지지원금 등 고용안정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 항공업체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적기에 지원받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6월 25일 11시 04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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