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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박재삼, 최송량, 그리고 우보(牛步) 박남조
경남 사천 혹은 삼천포 지역의 정신문화의 상징처럼 된 시인은 박재삼이다. 그의 시세계는 한국의 시조 전통이나 가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우리민족 정서인 恨의 감수성에 닿아 있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소방서와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교육

  사천교육지원청이 사천소방서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특강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의 현장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지난달 29일 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천소방서장 안전 특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 안전의식 함양, 체험 위주 교육을 통한 위기대응 능력 체득을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 특강 강사로 나선 최만우 사천소방서장은 ‘한 번 왔던 재난은 다시 오며,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재난도 온다. 교육행정 전문가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을 강조, 일상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의 공감과 집중력을 이끌어 냈으며,
이어서 강천섭 소방경의 ‘가족을 살리는 아름다운 마지막 심폐소생술(CPR) 합창’은 2시간에 걸쳐 실습 형태로 진행,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전대응 능력을 정확히 체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법곤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안전불감증을 항상 경계하고, 재난 등 위급사항 발생 시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에 더욱 주의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8월 06일 11시 33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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