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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단법인 길 천사 “이 땅에 유기동물과 학대받는 동물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나라에서 주로 많이 키워지는 동물인 반려견은 상당수가 유기견이 된다. 가출로 인한 비자발적 유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동물등록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정부 통계에 따르면 연간 10만 마리에 가까운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 반려견 중 최소한 1/4 이상이 유기견이 된다는 소리다. 게다가 통계에 잡히지 않은 유기견도 많기 때문에 실제 유기되는 비율은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개와 고양이를 구조하여 임시보호, 입양을 도와주는 비영리 동물구조단체인 사단법인 길 천사(회장 김명희)는 2020년 9월에 유기동물 구조, 보호, 입양사업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 및 학대방지 홍보 사업을 위해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을 마쳤다.
김명희 회장과 회원 30여명은 “사천시 관내에서 버려져 구조를 기다리는 유기 또는 학대받는 동물은 전국 유기 견 센터를 연결하여 유기동물의 생존과 생환에 최대한의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며, 함께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사천·삼천포 길 천사’ 페이스북 또는 밴드로 연락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지금까지 운영되었던 유기동물 위탁관리소(사천시 곤명면 소재)에서 사천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축산과에서 확보된 부지에 사천시 동물보호센터(☎831-3784)를 운영할 계획이다.
애완동물로 키우다 유기되거나 실종된 개, 고양이, 기타 동물(토끼, 파충류, 조류를 각 지자체에서 일정기간(대부분 10일)동안 공고를 내서 보관하는 곳이 유기동물 보호소 인데 공고 기간이 지나면 동물보호법에 의해 소유권이 각 지자체로 넘어가게 된다. 그 이후에는 새로 입양을 보낼 주인을 기다리거나 사정에 의해 안락사를 하게 된다.
※ 사단법인 길 천사 후원계좌 : MG 새마을금고 9002-1948-3409-5
김진식 문화부장 kimarami2005@naver.com

2020년 11월 19일 10시 4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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