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통신 기술이 세계 1위라는 것은 이미 들어 알고 있었지만, 특히 요즘 실시하고 있는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접하면서 그 사실을 더 더욱 실감하게 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광복절(8월15일) 태극기 다는 것도 애국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날, 8월15일. 암 흙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가 종식되고, 마침내 잃었던 국권이 회복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36년간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쳤다.
우리 지역의 항일운동으로 검거되어 옥고를 치른 분들과 광복되기까지의 항일 운동가들이 헤아릴 수도 없이 우리 주변에는 역사에서 사라져 빛을 보지 못한 영웅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독립운동가 누구인지 물어보면 아는 학생들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지역의 독립운동가 많은 분들이 있지만 김진곤 선생 외 4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곤양 일원에서 시위함으로서 서부경남에서 최초로 만세를 불렀으며, 서포면 출신인 경기고보 4학년 재학 중인 최원형 선생이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가져왔다는 기록이 서포초등학교 운동장에 독립운동한 이들의 기념비에 있다.
이제 광복 74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뜻 깊은 날, 불꽃처럼 순간 살다가 사라져간 호국영령들을 한 번 쯤은 생각 해 보는 일도 잊혀 진 그들의 넋을 위로하고 보답하는 길일 것이다.
이 분들을 추모하는 일은 단 하루라도 우리 모두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면 된다.
지난번 제현 절에 우리지역에 태극기를 단 곳은 매일 하강식도 없는 관청의 태극기만 달려 있었다.
우리 사천시민들은 성숙한 문화시민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날, 광복절. 단 하루 만큼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나라를 다시 한 번 사랑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지금 우리는 일본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김을성 기자 kimes4000@naver.com

2019년 08월 08일 11시 12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