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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해전과 거북선(1)
1592년 5월29일 새벽 여수를 출발한 전라좌수영 수군들은 23척의 판옥선에 승선하여 일자진을 펼친채 사천으로 향했다. 부지런히 노를 저어 남해 노량에서 경상우수사 원균의 함대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송도근 사천시장 시정 6주년 항공산업 G7 도약 기반 다져

  송도근 사천시장은 7월로 취임 6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천지역의 각종 현안들에 대해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MRO사업 추진과 관련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인천공항공사 MRO 유치 전략에 강력하게 대정부 건의문을 작성하고 통보하는 가하면 남중권 중심 역할의 국제공항 신설 등에 대해서도 강하게 밀어 붙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도근 시장은 또 사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도시이며 아울러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우리나라를 항공산업 G7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첨병도시라고 강조했다.
송도근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취임하면서 ‘시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시정지표 구현과 ‘시민이 행복한 인구 20만 강소도시’의 기반을 다지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특히 송 시장은 자체 역량강화를 통한 대외 인지도 향상,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성공적인 개통으로 해양관광도시 기반 마련,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대형 국가 공모사업 선정·추진으로 활력 있는 도시 건설,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이 있는 사천의 미래 50년을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시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KAI의 항공MRO사업자 지정으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중형위성조립공장을 포함한 KIA우주센터 유치,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 종포일반산업단지 준공,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항공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시애틀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천에어쇼는 민·관·군 합동의 다이나믹한 에어쇼와 함께 획기적이고 다양한 항공관련 프로그램 도입으로 전국적인 볼거리로 부상했으며, 에어로마트 사천은 국내·외 70여개 항공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등 새로운 판로개척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위성분야 집적화와 함께 항공산업에 이어 우주산업에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송 시장의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송 시장의 6년의 시정 가운데 가장 으뜸은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일 것이다. 2018년 4월 개통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개통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이용객을 유치해 다른 지역과의 치열한 관광객 유치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4개의 섬을 연결하는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천시 관광산업의 전망을 밝게 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보다 높은 곳을 향해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7월 02일 10시 5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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