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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기자 수첩 - 사천-진주 통합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사천시와 진주시의 행정 통합 제안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행정 통합을 제안하며,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자고 했다. 그러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지역신문협의회 5월 월례회 가져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 대표)는 지난달 31일 친환경생태도시 창녕군에서 5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주간함양을 비롯하여 거창한뉴스, 더함안신문, 거제신문, 고성신문, 밀양신문, 사천신문, 의령신문, 함안뉴스, 창녕신문, 한산신문, 합천신문 등이 참석해 경지협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는 경지협 회원들을 초대하고 환영해 준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재한 창녕군의장의 인사말과 기념촬영, 기념품 전달식을 가진 후 월례회가 진행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오늘 경지협 5월 정기월례회를 창녕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경지협은 언론역할을 바르게 실천하고 공공의 이익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대소사를 소상히 알리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소식, 동네 주민의 귀중한 목소리를 잘 전달해 주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한 창녕군의장은 “오늘 월례회가 지역 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신문협의회 발전을 위해 고견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창녕군도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통해 지방자치가 실현될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최경인 경지협회장은 경남지역신문협회 회원들을 초대해 주고 환대해 준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재한 창녕군의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경남무형문화재 제44호 함양방짜유기 이점식 유기장이 만든 수저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최 회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 준 유영숙 창녕신문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생태보고인 우포늪과 억새가 춤을 추는 화왕산은 물론 경남의 자랑 부곡온천을 가진 창녕군이 축제 등 홍보가 필요할 때 경지협 회원사가 연합하여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보고안건으로 △ 연합광고 추진의 건 △ 윤리위원 위촉의 건 △ 이사회 및 월례회 일정의 건 △ 경조사 지출의 건 △ (사)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수련대회 건이 보고됐다.
특히 회의안건으로 경지협 회원사 역량강화를 위해 이사회와 월례회를 겸한 교육을 9월6~7일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타토의에서는 경남도정소식을 지면에 배정하여 지역민들이 도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지역축제 연합광고에 전 회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풀뿌리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2024년 06월 06일 11시 2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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