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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랑 새터 정월대보름지신밟기 행사 27년째 이어와

  문화사랑새터(대표 정갑수)에서는 지난 1992년 부터 27년째 정월대보름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신밟기는 설날부터 정월대보름까지 풍물을 울리면서 각각의 가정과 가게, 사업장, 공장, 당산 등을 돌면서 액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민속놀이다.
먼저 신명나고 요란한 풍물소리에 나쁜 액들은 놀라서 멀러 도망치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마당신, 조황(부엌)신, 우물신, 변소신, 장독신 등을 위로하고 마지막으로 성주풀이 노래를 부르면서 각 가정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성주신을 모시고 1년 동안 가족과 이웃사람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한다.
한편 문화사랑새터 정갑수 대표는 “시민여러분! 동으로 가면 만고복덕하고 서로가면 무병장수하고 남으로 가면 소원성취하고 북으로 가면 가화만사성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며 “우리지역은 중요무형문화재11호로 지정된 남양농악의 발생지로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지역의 전통 문화에 보탬이 되고자 올 해에도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으며 힘들지만 내년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복을 빌어주기 위해 더 열심히 풍물을 울릴 것입니다” 라고 약속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8년 03월 08일 10시 33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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