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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심장질환의 증상에 대하여
“심장질환”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도 쉽사리 알아채기 힘든 무서운 질환이다. 심장질환은 대부분의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다른 질환의 증상과 착각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미, 기형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므로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벼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이다. 콤바인 벼 수확작업 시 속도가 너무 빠르면 탈곡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회전수가 올라가 벼 알이 깨지는 등 미질이 떨어지므로 탈곡통 회전수를 500rpm, 채종용은 300~350rpm으로 한다.
■ 밭작물
콩은 잎이 누렇게 되면 수확을 하는데, 너무 일찍 기계수확을 하게 되면 콩알이 으깨져 손실이 많아지므로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했을 때 수확을 한다.
수확한 고구마 아물이(큐어링)처리는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온도 30~33℃, 습도 90~95%에서 4일간 실시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으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저장을 한다.
■ 채소
배추 정식 후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5일 간격으로 4회 정도 요소 0.2%액(물 20L에 요소 40g)비료주기를 실시하고, 결구가 시작된 포장은 하루에 10a당 200L의 물이 필요하므로 물대기에 신경 쓴다. 마늘 파종과 양파 아주심기가 끝난 후 비닐을 덮어 지온을 높여주고, 토양수분을 알맞게 유지하여 발아와 활착을 돕는데, 아주심기 전에 제초제를 사용한 포장에 비닐을 바로 덮으면 가스피해가 우려되므로 파종 및 정식 3~4일 후에 멀칭 한다.
■ 과수
단감 가을거름 주는 시기는 10월 상순에서 중순까지지만 너무 이르면 과일 성숙이 늦어지고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으면 흡수가 어려워지고 동해피해를 받을 수 있다. 배 ‘신고’품종은 수확 직후 저온저장고에 넣으면 과피흑변현상이 발생하므로 팔레트에 올려놓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3~5일 정도 예건 처리를 한 다음 입고한다. 사과 수확 적기는 나무 전체 착색된 과실이 80%이상 고루 분포하거나 후지품종인 경우 꽃이 핀 후 180일에 도달하는 시기이며, 작기저장용 사과는 일반 수확기보다 5~10일 정도 빨리 수확을 한다.
■ 축산
월동 사료작물은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율이 급격히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일찍 파종하도록 하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경우 비료 양을 밑거름은 복합비료(21-17-17)로 9포/ha, 웃거름은 요소비료로 11포/ha 살포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축사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에 각별히 유의한다.

2018년 10월 11일 11시 07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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