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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이 사라진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삼천포와 사천이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은 지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삼천포는 건재하다. 지명이 사라진다고 도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밭작물
2월 상순경 밀·보리를 지상 1cm부위에서 잎을 잘라놓고 속잎이 올라오는 것이 관찰되면 생육재생기이므로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를 9~12㎏의 웃거름을 살포한다. 우리지역 웃거름 주는 시기는 2월 중·하순 이다.
고구마 육묘상을 준비할 농가는 씨고구마 10a의 고구마 재배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므로 씨고구마 1kg당 묘 생산량이 20~30개 인 것을 감안하면 10a 에 필요한 씨고구마는 75~100㎏이다.
씨고구마에 전염되는 검은무늬병, 건부병, 검은점박이병, 덩굴쪼김병 등의 발생이 염려되므로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온탕소독을 실시 하도록 한다.
◇채소
마늘·양파의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흙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솟구쳐 올라온 곳은 즉시 땅을 잘 눌러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을 덮어 준다.
연약하게 자랐거나 물 빠짐이 불량한 마늘·양파 재배 포장은 월동 직후 기온이 올라가고 안개가 잦거나 비가 자주 내리면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한다.
갑자기 한파가 찾아 올 때 시설작물은 생장이 중지되거나 생육불량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작물별 보온관리에 유의한다.
◇과수
과일나무가 추위에 동해를 입지 않도록 원줄기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칠하거나 짚·신문지·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피복하도록 한다.
올해는 저장양분 부족과 수세가 약해진 나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꽃눈 분화율을 확인 한 이후 가지치기를 실시한다.
가지치기를 할 때는 과원별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를 따로 구비하고 출입용 신발, 작업복 등도 가능하면 구별하여 사용하며 농작업 도구는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축산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협조한다.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에 세척솔이나 물로 장화(신발)에 붙은 유기물을 제거하도록 하고, 발판소독조의 소독액은 장화가 잠길 수 있도록 한다.
축사 내부 난방을 위한 전열기구 사용 시 배선의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생활화 하며 축사 내 소화기 비치와 소방차 진입로를 반드시 확보해 둔다.

2020년 02월 13일 10시 5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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