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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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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메모

○벼농사
여름철 비 오는 기간이 많아 일조시간 부족 할 경우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을 줄때 칼리비료만 주는 등 시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밭작물
폭우로 침수된 농작물은 조기 물 빼기를 실시하고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토록하며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고 병해충 방제와 엽면시비 등으로 생육을 촉진시킨다.
참깨는 윗부분에 달린 잎은 작아서 늦게 달리는 꼬투리의 종실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지 못하게 되어 미숙립이 생기므로 후기 개화를 억제하고 여뭄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꽃 핀 후 35~40일(맨 아래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에서 20절 위) 사이에 순지르기를 실시한다.
○채소
장마철 침수된 노지고추는 신속한 물빼기 작업과 도복된 고추 세우기, 요소액 0.2%(물 20ℓ당 요소 40g)액이나 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여 빠르게 회복시키고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한다.
양파 노균병과 잘록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육묘상 태양열 소독을 7월 하순~8월 고온기에 실시하도록 하는데, 묘상 10a당 미숙퇴비 3톤과 석회 200kg을 살포하여 경운한 후 묘상을 만들고, 육묘상이 포화상태가 되도록 충분히 물을 준 다음, 투명비닐로 밀봉하여 40일 이상 둔다.
○과수
단감나무의 세력에 맞춰 적과(열매솎기)작업을 하는데, 250g이상의 대과를 생산하려면 과실당 엽수가 15개 이상 되도록 하고 중소과 위주로 생산하는 과원에서는 엽수가 10개 정도 되도록 한다.
단감과원 여름 거름을 줄때는 토양비옥도, 착과량, 나무세력 등을 감안해서 주되 표준시비량은 10a당 질소 6kg(요소 13kg), 칼리 6kg(염화칼륨 10kg, 황산칼륨 13kg)을 시용하도록 한다.
○사료작물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논에 재배하는 곳은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한다.
화본과 사료작물인 옥수수, 수수 등은 멸강충이 발생한 후 시기를 놓치면 급속도로 증가해서 큰 피해를 주므로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발생즉시 방제 한다.

2020년 07월 30일 11시 0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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