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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벼농사
내년도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수매 품종과 논토양상태에 따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확보한다.
신품종으로 바꿔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논 토양검정용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수확 직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필지별로 W자나 Z자 모양으로 이동하면서 5~10개 지점에서 채취를 하도록 한다.
채취한 흙은 큰 그릇에 담아 고루 섞어 500g정도 되게 깨끗한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시비처방서 발급과 지도를 받는다.
◇밭작물
습해를 받은 보리·밀 포장이나 늦게 파종한 포장은 겨울동안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므로 배수로 끝머리를 터서 막힌 곳이 없도록 하고, 포장 바깥 배출구와 잘 연결되도록 정비한다.
저장 중인 고구마는 온도가 높아지면 호흡작용이 왕성해져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싹이 터서 상품가치가 낮아지므로 저장고 온도를 12~15℃, 습도는 85~90%정도 유지되도록 한다.◇채소=한파가 왔을 때 배추·무는 신속히 보온을 해줄 수 있도록 보온덮개나 부직포, 비닐 등을 포장 주위에 준비하고, 한번 얼었던 배추는 수확하지 말고, 그대로 밭에 두어 기온이 오른 후에 수확한다.
시설채소는 보일러 등 난방시설의 점검과 난방용 연료를 충분히 준비하고 일교차에 의한 시설 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 개폐에 신경을 써서 생육 저하 및 생리장해 현상을 방지한다.
◇과수
과일 수확은 기온이 더 떨어지기 전에 서둘러 마치도록 하며 세력이 많이 약해진 과원에서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요소 3~5%를 엽면시비 하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수확 후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충분히 관수한다.
올해는 저장양분 부족과 수세가 약해진 나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최대한 늦추어 실시하거나 겨울철이 아닌 월동 이후인 3월 하순~4월 상순에 실시한다.
과일 저장 시 저장고 최대 적재량은 저장고 용적의 70~80%수준으로 하고, 과일 적재 시 팔레트와 벽면 사이에는 최소 20~30cm, 천정 사이에는 최소 1m이상의 공간을 두고 상자를 배치한다.
저장고 내부에 가습기를 설치하여 상대습도가 90%정도 유지되도록 하되, 가습기가 없으면 주기적으로 저장고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작은 얼음 알갱이를 뿌려두면 도움이 된다.

2020년 11월 19일 10시 3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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