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통계로 보는 100세 인생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수산업협동조합 어업인 규탄대회 가져

  지난 15일 오전 10시 삼천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홍석용)선어위판장에서 관내 어업인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 남해 EEZ골재채취단지 지정기간연장 조치 규탄 및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홍 조합장은 준비한 규탄서 낭독을 통해 그동안의 경과와 정부에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수산산업인들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계속 바다골재채취를 강행한다면 138만 수산산업인들은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며 전국에서 동시에 해상시위를 하는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총력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을 엄중하게 경고했다.
함께 참여한 어업인 대표 강재식은 “수산자원 씨 말리는 바다모래채취 즉각 중단하라” “어민 논밭 갈아엎는 국토부는 각성하라” “바다모래 파낼거면 내 심장도 파내가라”는 어업인들의 생존권이 절실함을 구호로 외치기도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03월 16일 11시 0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