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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개인정보노출 사고예방시스템 더 편리하게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노출 사고예방시스템'을 개선한다.
현재 시스템은 이러하다. 한 개인이 신분증 분실 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해 노출 정보를 등록한다. 해당 은행은 이를 금감원 시스템에 등록한다. 그리고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노출 정보를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이후 해당 개인 금융거래 때 본인 확인을 좀 더 철저히 하는 식이다.
하지만 금감원에 따르면 지갑을 분실한 이가 은행에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알렸음에도, 누군가가 자신 명의로 은행 체크카드를 발급한 사례가 있기도 했다. 이에 금감원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7월 시행에 들어간다.
우선 해당 개인이 직접 은행을 방문하고 금융회사가 금감원에 다시 알리는 번거로움을 없앤다. 앞으로는 개인이 PC·휴대전화로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인 ‘파인(http://fine.fss.or.kr)'에 접속 후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하면 된다. 은행 방문 등록도 계속 병행한다.
또한 현재는 정보 노출 등록 개인이 이후 금융거래 때 본인 여부를 확인했음에도 거래를 제한받아 개인이 다시 은행을 방문해 시스템 등록을 해지해야 하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앞으로는 해당 개인이 파인에 접속해 '개인정보 노출 사실 등록증명'을 발급받아 거래하려는 금융회사에 제시하면 된다.

2017년 05월 18일 10시 57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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